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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루스츠리조트, 골프천국 홋카이도에서 `쿨 라운딩`
작성자 강지명 조회 9206
등록일 2014/06/17

골퍼라면 누구나 무더운 한여름에도 상쾌한 숲에서 시원한 라운딩을 즐기길 원한다. 게다가 파릇파릇한 잔디가 펼쳐진 페어웨이와 그림처럼 아름다운 그린 그리고 여유로운 라운딩까지 보장된다면 그 어디라도 상관없다. 홋카이도는 그야말로 `쿨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고원에 위치했기에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고 숲이 우거져 곳곳에서 생동감 넘치는 대자연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라운딩 내내 코 속으로 밀려드는 상쾌한 공기는 여행의 피로조차 잊게 한다. 도시를 탈출했다는 쾌감과 여유도 갖게 한다. 하루 36홀 라운딩도 거뜬한 이유다.

홋카이도는 한여름에도 덥지 않은 쾌적한 기후를 자랑한다. 연중 가장 더운 시기인 7~8월에도 평균기온이 20도 내외로 골프를 즐기기에 적당하다. 다양한 골프장이 갖춰져 있어 골퍼들의 선택의 폭도 넓다. 홋카이도 전역에만 200여 개 골프장이 성업 중이다. 자신의 취향에 따라 골라가며 라운딩도 가능하다. 라운딩 후 따뜻한 온천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거나 홋카이도 특산의 신선한 해산물을 맛보며 휴식을 즐기는 것도 홋카이도 골프여행의 매력이다.


◆ 골프, 스키, 놀이시설 갖춘 종합리조트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5월 말, 리틀 후지산이라 불리는 요테이산 자락에 위치한 홋카이도 루스츠리조트를 찾았다.

삿포로국제공항을 벗어나자 파란 하늘이 눈부시다. 초여름 무더위로 곤혹을 치르는 국내와는 달리 한낮에도 선선한 기온을 보여 여행의 여유를 느끼게 한다. 시원하지만 따뜻한 이상적인 기후를 즐기며 초록빛 페어웨이가 펼쳐진 골프장으로 향했다. 파란 하늘과 잘 어울리는 산림지대를 가로질러 약 1시간 30분을 달려가면 청정 자연과 어우러진 루스츠리조트와 만날 수 있다.

루스츠리조트는 37면의 슬로프를 보유한 스키장과 20여 종의 놀이시설, 고급 호텔 그리고 72홀의 골프코스를 갖춘 종합 리조트다. 단일 리조트로는 홋카이도에서 가장 크다. 객실은 호텔 스타일의 노스윙과 사우스윙 그리고 전실 복층 타입의 타워로 구분된다. 타워는 지상 23층, 전 객실 스위트 타입으로 이뤄져 객실에서 아름다운 홋카이도의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다. 골프장 외에도 20여 종의 놀이시설과 수영장을 갖춘 테마파크로 조성돼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다.

루스츠리조트 골프장은 홋카이도의 대자연 속에서 싱그러운 숲과 나무를 즐기며 라운딩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골프장은 타워코스, 이즈미가와코스, 리버코스, 우드코스 등 4개 코스 총 72홀로 이뤄져 있다. 나이트시설을 갖춘 코스도 갖춰져 원할 경우 야간에도 라운딩이 가능하다. 홋카이도의 자연을 활용한 코스는 모두 유명 골퍼가 감수를 해 검증을 마쳤다. 무엇보다 아름다운 경관과 다이내믹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 리틀 후지산 요테이산 전경 즐기는 골프코스

타워코스는 일본을 대표하는 오자키 마사시 프로가 감수한 코스로 유명하다. 절묘한 언듈레이션과 로케이션을 살려 다이내믹한 플레이를 강조했다. 그린 주변으로 백자작나무 숲이 조성되어 있어 상쾌한 분위기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베스트 홀은 17번홀. 일명 `아라모 요새`라 불린다. 그린 앞 페어웨이 한 가운데 핀 아름다운 꽃과 같은 깊은 벙커가 인상적이다. 9홀 규모 나이트시설이 있어 야간 플레이도 가능하다.

이즈미가와코스는 초급자와 여성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코스지만 상급자도 뜻밖의 곳에서 어려움을 겪는 결코 방심할 수 없는 코스다. 홋카이도의 웅장한 자연을 이용한 코스로 울창한 숲이 펼쳐져 있어 라운딩 내내 상쾌하다. 특히 침엽수림과 해저드는 묘한 조화를 이뤄 흥미로운 플레이를 돕는다.

리버코스는 일본 골프의 진수를 맛볼 수 있을 정도로 변화무쌍한 코스로 유명하다. 커티스 스트레인지 프로가 설계했다. 하지만 초보자도 공략하기 쉽고 높은 스코어를 노릴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6107야드의 짧은 코스로 유명하다. 가장 유명한 홀은 2번홀. 블루티 기준으로 파4 326야드의 2번홀은 급격한 내리막 홀에서 원온 가능한 도전적인 코스다. 마지막 우드코스는 자연 해저드를 담은 전략성 높은 코스 레이아웃이 인상적이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자연 해저드가 많아 흥미로운 라운딩을 기대할 수 있다. 또 페어웨이에서 홋카이도의 후지산이라는 요테이산 전경을 조망할 수 있어 멋진 라운딩을 펼칠 수 있다. 코스 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경을 갖춘 곳은 16번홀로 홋카이도의 자연을 맘껏 즐길 수 있다.


■ 루스츠리조트 100배 즐기기
△가는 길=인천~삿포로 노선의 직항 편을 이용한다. 약 2시간 40분 소요된다.

△리조트정보=루스츠리조트(rusutsu.co.jp)는 72홀의 골프코스, 37면의 슬로프를 보유한 스키장, 20여 종의 놀이시설, 고급호텔 등을 갖춘 종합 리조트다. 래프팅, 카약, 승마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여행상품=브라보재팬(02-3210-1100)에서 홋카이도 루스츠리조트 골프상품을 기획했다. 중식을 제외한 모든 비용 포함. 3박 4일(63홀) 일정은 109만원부터, 4박 5일(90홀) 129만원부터, 7박 8일(117홀) 239만원부터, 또 7월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전세기 골프상품(4일)도 마련된다. 티웨이항공 119만원부터, 대한항공 159만원부터, 부산 출발 대한항공편 119만원부터다.

- 출처: 매일경제 (2014년6월17일 화)